• 일본 금박의 99%를 생산하는 ‘금의 도시’ 가나자와에서, 격자무늬 목조 찻집이 늘어선 히가시차야가이(東茶屋街). 에도 시대 게이샤 문화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히가시차야가이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하쿠이치 (箔一)

    가나자와를 대표하는 금박 종합기업의 직영 판매점 겸 카페입니다. 히가시차야가이 여행에서 가장 상징적인 포토 스팟이자 미식 명소입니다.

    • 특징: 식용 금가루를 통째로 올린 화려한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며, 금박 제품 쇼핑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금박 소프트아이스크림
    • 꿀팁: SNS에 올리기 좋은 비주얼이니 사진을 남기며 천천히 즐겨보세요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하쿠이치)


    2. 히가시차야가이 전통 찻집

    격자무늬 나무 창살이 인상적인 옛 찻집 건물을 개조한 전통 카페들입니다. 골목마다 자리해 있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습니다.

    • 특징: 게이샤 문화가 살아있던 옛 공간에서 진한 말차와 정갈한 화과자(와가시)를 즐길 수 있으며, 고즈넉한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말차 세트, 계절 화과자
    • 참고사항: 다다미방에 앉아 마시는 말차 한 잔이 히가시차야가이 여행의 정취를 완성해 줍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히가시차야가이 전통 찻집)


    3. 오미초 노리짱 (近江町のっち) 히가시차야가이 자매점

    노토규 프리미엄 소고기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전문점으로, 격식 있는 자매점 ‘노보루야’와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.

    • 특징: 지방이 풍부하고 입에서 녹는 식감이 일품인 노토규 프리미엄을 숯불구이 스테이크 덮밥이나 고기·해산물 보물상자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노토규 프리미엄 숯불구이 스테이크 덮밥
    • 꿀팁: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적합한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오미초 노리짱)


    4. 이마이 금박 (今井金箔)

    21세기 미술관과 가까운 금박 전문점으로, 히가시차야가이 명물 금박 소프트크림을 대표적으로 판매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.

    • 특징: 금색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금박을 다루는 전문점으로, 바닐라 소프트크림 위에 금박을 통째로 올린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금박 소프트크림
    • 참고사항: 가격은 500엔 내외로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이마이 금박)


    금박으로 반짝이는 게이샤 골목, 히가시차야가이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미식 산책을 즐겨보세요!

  • 나하를 대표하는 약 1.6km의 메인 스트리트 고쿠사이도리(国際通り). 미군 문화의 영향을 받은 스테이크와 류큐 왕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향토 요리가 공존하는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쿠사이도리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(ジャッキーステーキハウス)

    1953년 오픈해 당시의 맛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레트로 그 자체의 스테이크 노포입니다.

    • 특징: 체인점이 아닌 오리지널 매장만의 개성을 지키고 있으며, 부드러운 텐더로인 스테이크와 쫄깃한 식감의 스테이크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텐더로인 스테이크
    • 꿀팁: 오키나와 미군 문화가 낳은 스테이크 문화의 원형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잭스 스테이크 하우스)


    2. 유난기 (ゆうなんぎい)

    국제거리에 자리한 오키나와 향토 요리 전문 노포입니다. 오키나와 전통주와 그에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
    • 특징: 오키나와 소바부터 전통주 아와모리와 곁들이는 안주까지, 류큐 왕국 시절부터 이어져 온 오키나와 고유의 식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오키나와 소바, 아와모리 페어링 요리
    • 참고사항: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오키나와의 정체성이 담긴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유난기)


    3. 스테이크하우스 88 국제거리점 (ステーキハウス88 国際通り店)

    오키나와 스테이크 계의 터줏대감이라 불리는 체인점으로, 국제거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.

    • 특징: 오키나와현과 이시가키산 소고기를 사용한 20가지 이상의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와 티본 스테이크를 갖추고 있으며,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티본 스테이크, 토모산카쿠 비프스테이크
    • 꿀팁: 가격대가 1,500엔부터 다양하니 예산에 맞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스테이크하우스 88 국제거리점)


    4. 고쿠사이도리 야타이무라 (国際通り屋台村)

    국제거리 뒷골목에 자리한 포장마차촌으로, 오키나와 소바부터 타코라이스까지 다양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
    • 특징: 여러 작은 점포가 모여 있어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으며,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오키나와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오키나와 소바, 타코라이스
    • 참고사항: 국제거리 돈키호테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고쿠사이도리 야타이무라)


    미군 문화와 류큐 왕국의 전통이 공존하는 나하의 메인 스트리트, 고쿠사이도리에서 독특한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오이타현 벳푸시의 온천 마을 칸나와(鉄輪). 골목 곳곳에서 온천 증기가 피어오르는 지고쿠(地獄) 풍경과 함께,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팀 푸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. 구글 맵스 평점을 기준으로 한 칸나와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지고쿠무시 코보 칸나와 (地獄蒸し工房 鉄輪)

    온천 증기로 직접 재료를 찌는 DIY 스팀 푸드 체험 공간으로, 칸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.

    • 특징: 가게에서 준비한 야채, 계란, 해산물 등 재료를 골라 지열 증기가 나오는 지고쿠가마에 넣고 직접 찌는 방식이라,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지고쿠무시 체험 세트
    • 꿀팁: 여럿이 방문하면 재료를 나눠 골라 서로 다른 구성을 맛볼 수 있고, 찌는 시간 동안 주변 지고쿠 산책을 다녀오기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지고쿠무시 코보 칸나와)


    2. 오칸모토야 매점 (岡本屋売店)

    벳푸 명물 ‘지고쿠무시 푸딩’의 원조 가게입니다.

    • 특징: 가게 옆에 설치된 지고쿠가마에서 온천 증기로 푸딩과 계란을 찌는, 이름 그대로 온천 풍경과 함께하는 디저트 맛집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지고쿠무시 푸딩
    • 꿀팁: 푸딩과 함께 지고쿠무시 계란도 판매하니, 온천찜 달걀로 만든 듯한 식감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오칸모토야 매점)


    3. 레스토랑 미츠보시 (レストラン三ツ星)

    칸나와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양식 명가로, 오므라이스로 입소문 난 곳입니다.

    • 특징: 소고기 필레가 들어간 오리지널 오므라이스가 시그니처이며, 점심에는 데미그라스 소스 버전도 인기입니다. 가격도 1,000엔대로 부담이 적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미츠보시 오리지널 오므라이스
    • 꿀팁: 오므라이스는 점심 한정 메뉴로, 저녁 시간대에는 제공되지 않으니 방문 시간을 확인하세요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레스토랑 미츠보시)


    4. 무시차로우 (蒸士茶楼)

    저온 스팀 약선 요리를 표방하는 몸에 부담 없는 한 끼를 위한 레스토랑입니다.

    • 특징: ‘50도 세척과 저온 스팀’을 콘셉트로, 지고쿠무시와 약선, 한의학을 결합한 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. 한 접시씩 천천히 나와 마지막까지 따뜻한 온활 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저온 스팀 약선 코스
    • 꿀팁: 예약제로 운영되는 편이며, 구글 지도에서 상호만 검색하면 다른 위치로 안내 될 수 있으니 예약 시 주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무시차로우)


    증기가 하얗게 피어오르는 골목을 걷다 본 뒤에는 어느새 찜기에 담긴 듯 몸과 마음이 풀어지는 칸나와. 온천욕과 함께 즐기는 스팀 푸드 여행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!

  •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남쪽, 세토우치 나시오널 파크에 위치한 1,000년 역사의 항구 마을 도모노우라(鞆の浦). 지브리 영화 <뽀뽀뽀 마리>의 배경이 되었다고 알려진, 아직 한국 여행자에게는 생소한 동네입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마을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T8 TOMONOURA (카페 앤 다이닝 바 T8)

    도모노우라에서 가장 평점이 높은 곳으로, 약 120년 된 목조 가옥을 개조한 카페 겸 다이닝 바입니다.

    • 특징: 세토우치 특산 레몬을 올린 시오타치(소금 도미) 피자와, 도모노우라 자연산 생선으로 만든 피쉬 앤 칩스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. 현지인과 여행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아늑한 공간이에요.
    • 추천 메뉴: 세토우치 레몬 피자
    • 꿀팁: 저녁에는 와인과 함께 다이닝 바로 운영되니, 야경 산책 후 2차로 방문해 보세요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T8 TOMONOURA)


    2. 유키산치 (幸さん家)

    도모노우라 마을 한복판에 자리한, 정감 있는 가정식 일식 레스토랑입니다.

    • 특징: 당일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정식 위주의 메뉴 구성으로, 도모노우라의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오늘의 생선 정식(타이 요리 포함)
    • 꿀팁: 점심 시간에는 현지인 손님이 많은 편이라,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유키산치)


    3. 키친 너티 (kitchen Natty)

    도모노우라 해안가에 위치한 석가마 피자 전문점으로, 조용한 어촌에서 만나는 이탈리안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매력입니다.

    • 특징: 15년 경력의 가게에서, 400도 석가마에서 90초 만에 구워내는 나폴리식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. 창밖으로 펼쳐지는 세토우치 내해 뷰가 일품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마르게리타 피자
    • 꿀팁: 날씨 좋은 날 테라스 쪽 자리에 앉으면 피자와 함께 항구 풍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키친 너티)


    4. 시오노네 (汐の音)

    도모노우라를 대표하는 다이후쿠(찹쌀떡) 전문 디저트 가게입니다.

    • 특징: 쫀득한 찹쌀피 안에 크림과 과일, 지역 특산물을 듬뿍 채운 다이후쿠가 시그니처이며,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걸으며 먹기 좋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도모노우라 다이후쿠
    • 꿀팁: 항구 벤치에 앉아 다이후쿠와 커피로 마무리하는 것이 도모노우라 산책의 정석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시오노네)


    한적한 항구와 돌담 골목이 남아 있는 도모노우라에서는 식사 한 끼, 디저트 하나까지 여행의 풍경이 됩니다. 후쿠야마역에서 버스로 약 40분 거리의 마을에서 세토우치의 맛을 즐겨보세요!

  • 가마쿠라역 근처 기념품샵과 맛집이 밀집한 코마치도리 상점가 거리 전경

  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로 이어지는 기념품샵과 맛집이 밀집한 코마치도리 상점가(小町通り). 좁은 골목 양옆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늘어선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코마치도리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오자와 (小澤)

    다시마키(계란말이) 정식으로 유명한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맛집입니다.

    • 특징: 폭신하고 촉촉한 계란말이 정식을 정성스럽게 내어주며, 계란 요리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다시마키 정식
    • 꿀팁: 인기가 많은 곳이니 오픈 30분 전부터 줄을 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오자와)


    2. 가마쿠라 차차 가마쿠라 본점 (鎌倉茶々 鎌倉本店)

    코마치도리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말차 디저트 전문점입니다.

    • 특징: 진한 말차 향이 살아있으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은 젤라또로, 말차 애호가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깔끔한 맛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가마쿠라 차차 녹차 젤라또
    • 참고사항: 걸으면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, 산책 중 당 충전에 제격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가마쿠라 차차 본점)


    3. 사보우 키라라 (茶房 きらら)

    코마치도리 중간쯤에서 주택가 쪽으로 살짝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전통 안미츠(일본식 팥빙수) 디저트 가게입니다.

    • 특징: 쫀득한 시라타마(찹쌀떡)와 달콤한 시럽, 부드러운 한천이 어우러진 안미츠를 즐길 수 있으며, 짠지와 소금 녹차가 함께 나와 단맛을 중화해 주는 독특한 서빙 방식이 인상적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시로타마 안미츠, 우지 시로타마 크림 안미츠
    • 꿀팁: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방문하세요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사보우 키라라)


    4. 코마치도리 길거리 간식 노점

    상점가를 따라 늘어선 다양한 길거리 간식 노점들로, 기념품 쇼핑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.

    • 특징: 말차 아이스크림, 지라시 카레빵, 옛날식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걸으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말차 아이스크림, 지라시 카레빵
    • 참고사항: 예약 시스템 없이 현장 대기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니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코마치도리 길거리 간식 노점)


    사찰과 상점가가 어우러진 평화로운 도시, 가마쿠라 코마치도리에서 정겨운 산책 겸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일본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이자 서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난킨마치(南京町). 1868년 고베항 개항과 함께 형성된 이 화교 거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난킨마치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로쇼키 (老祥記)

    1915년 중국 절강성 닝보 출신 화교가 문을 연, 난킨마치를 대표하는 부타만(돼지고기 만두) 원조 전문점입니다.

    • 특징: 오직 부타만 한 가지 메뉴만 판매하며, 앙증맞은 크기의 만두 안에 육즙이 폭포수처럼 가득 차 있어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맛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부타만(돼지고기 만두)
    • 꿀팁: 좌석이 10여 개뿐이라 대부분 포장해서 광장이나 쉼터에서 먹습니다. 항상 긴 줄이 있지만 포장 시스템이라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로쇼키)


    2. 슌요켄 (春陽軒)

    1925년 창업한 또 다른 부타만 전문점으로, 로쇼키와 함께 난킨마치 부타만 문화의 양대 산맥을 이룹니다.

    • 특징: 로쇼키와는 또 다른 개성의 만두피와 소를 자랑하며, 두 곳을 비교해 먹어보는 것도 난킨마치 여행의 재미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부타만
    • 참고사항: 최근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부타만 전문점도 늘어나 다양한 맛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슌요켄)


    3. 난킨마치 딤섬·베이징덕 노점

    난킨마치 골목을 따라 늘어선 구운 샤오롱바오, 베이징덕 랩 등을 파는 딤섬 노점들입니다.

    • 특징: 바삭한 껍질에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베이징덕 랩은 걸어 다니며 먹기 편하며, 고베규 꼬치도 함께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베이징덕 랩, 고베규 꼬치, 구운 샤오롱바오
    • 꿀팁: 어떤 곳이 맛있을지 고민된다면 길게 줄 서 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난킨마치 딤섬 노점)


    4. 니시무라 커피점 모토마치점 (にしむら珈琲店 元町店)

    고베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점으로, 난킨마치 인근에서 든든한 식사 후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
    • 특징: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고베 특유의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, 디저트 메뉴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핸드드립 커피, 아플슈트루델(사과 디저트)
    • 참고사항: 부타만과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마무리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니시무라 커피점 모토마치점)


    서일본 최대 차이나타운, 난킨마치에서 화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100년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삿포로 미소 라멘 문화의 성지, 원조 라멘요코초(元祖さっぽろラーメン横丁). 스스키노 번화가 좁은 골목 안에 17개의 라멘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라멘요코초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아지노산페이 (味の三平)

    삿포로 미소 라멘의 발상지로 알려진 원조 맛집입니다. 현재는 오도리역 인근 다이마루 후지 센트럴 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
    • 특징: ‘미소’ 그 자체의 정체성을 강조한 진하고 깊은 된장 라멘으로, 삿포로 미소 라멘 역사의 시작점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미소 라멘
    • 꿀팁: 한국어 메뉴판을 갖추고 있어 주문이 편리합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아지노산페이)


    2. 원조 라멘요코초 (元祖さっぽろラーメン横丁)

    스스키노 번화가에 자리한 17개의 라멘집이 밀집한 골목입니다. 관광객은 물론 밤늦게 해장하러 오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.

    • 특징: 각 가게마다 삿포로 대표 미소 라멘을 저마다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, 낮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해 언제 방문해도 좋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미소 라멘(가게별 상이)
    • 꿀팁: 여러 가게를 조금씩 비교해 보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원조 라멘요코초)


    3. 삿포로라멘 기후우 스스키노점 (札幌ラーメン輝風 すすきの店)

    빨간색 현수막이 상징적인 현지 인기 라멘 맛집입니다.

    • 특징: 진한 미소, 삿포로 미소, 간장, 소금까지 4가지 육수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라멘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진한 미소 라멘, 차슈 덮밥
    • 꿀팁: 새벽까지 영업하니 밤늦게 출출할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삿포로라멘 기후우 스스키노점)


    4. 시미지미 (じみじみ)

    라멘요코초 안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맛집입니다.

    • 특징: 깊고 풍부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특징으로, 좁은 골목 안 작은 규모임에도 확실한 맛으로 승부하는 곳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미소 라멘
    • 참고사항: 좌석이 많지 않으니 대기를 감안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시미지미)


    삿포로 미소 라멘 문화의 심장부, 라멘요코초에서 진하고 깊은 홋카이도의 밤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약 1,200개 점포가 늘어선, 일본에서 가장 활기찬 상점가 중 하나인 오스 상점가(大須商店街). 오스칸논 사찰과 함께 걷는 재미가 있는 이 골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스 상점가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리상노 타이완 메부츠 야다이 (李さんの台湾名物屋台)

    오스 상점가에서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대만식 가라아게 전문점입니다. 상점가 안에 여러 점포를 운영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.

    • 특징: 성인 주먹만 한 큼직한 닭튀김에 매콤짭짤한 시즈닝을 뿌려주며, 매운맛과 토핑도 선택할 수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대만식 가라아게(카라아게)
    • 꿀팁: 육즙이 뚝뚝 떨어질 수 있으니 물티슈를 챙겨가고, 가게 앞 스탠딩 공간에서 바로 먹기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리상노 타이완 메부츠 야다이)


    2. 콘파루 오스 상점가점 (コンパル 大須本店)

    나고야 명물 에비후라이(새우튀김) 샌드위치로 유명한 킷사텐(다방)의 오스 본점입니다.

    • 특징: 갓 튀겨낸 바삭한 새우튀김과 아삭한 양배추, 타르타르 소스의 조합이 일품이며, 레트로한 분위기가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에비후라이 샌드위치
    • 꿀팁: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면 뜨거운 커피와 얼음 잔이 따로 나와 직접 부어 먹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콘파루 오스 상점가점)


    3. 오스 상점가 미소카츠 꼬치 노점

    나고야의 명물 붉은 된장(아카미소) 소스를 바른 돈가스 꼬치를 파는 상점가 내 노점입니다.

    • 특징: 달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의 아카미소 소스가 바삭한 돈가스와 어우러져, 걸어 다니며 먹기 좋은 간편한 나고야식 별미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미소카츠 꼬치
    • 참고사항: 200엔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오스 상점가 미소카츠 꼬치 노점)


    4. 뉴타임브루 (New Time Brew)

    오스칸논 상점가에 새로 오픈한 대만 밀크티 전문점입니다. 큼직한 진주 밀크티 모형 간판이 눈길을 끕니다.

    • 특징: 대만 현지 음료 전문점과 비슷한 맛과 메뉴 구성으로, 크고 달콤한 버블 밀크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버블 밀크티
    • 꿀팁: 대만식 가라아게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디저트 겸 음료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.

    👉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(뉴타임브루)


    사찰과 상점가가 어우러진 나고야의 시타마치, 오스 상점가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길거리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가모강을 따라 폭 2미터의 좁은 골목이 뻗어 있는 폰토초(先斗町). 교토 5대 게이샤 지구 중 하나로, 붉은 등불과 목조 마치야가 늘어선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폰토초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폰토초 캇파스시 (先斗町 かっぱ寿司)

    요리사의 진심이 느껴지는 초밥과 전통 일식을 맛볼 수 있는 폰토초 대표 스시집입니다.

    • 특징: 좁은 골목 안 마치야 건물에서 신선한 제철 생선으로 만든 정성스러운 초밥을 즐길 수 있으며, 교토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가 매력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니기리 스시 세트
    • 꿀팁: 자리에 앉기 전 메뉴와 자릿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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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. 토리우메 (鳥梅)

    폰토초 골목 끝자락, 가모강 쪽에 자리한 야키토리 전문 이자카야입니다.

    • 특징: 정식 요리 위주의 폰토초에서 가볍게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몇 안 되는 캐주얼한 이자카야로, 아늑한 실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야키토리(꼬치구이), 생맥주
    • 참고사항: 창문이 없는 구조라 외부 전망은 기대하기 어렵지만, 골목 특유의 정취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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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. 폰토초 노료유카 가와도코 식당

    5월부터 9월 사이, 가모강 위로 임시 나무 테라스를 내어 운영하는 여름 한정 식당들입니다.

    • 특징: ‘노료유카’라 불리는 강변 테라스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이세키 요리나 스키야키 등 다양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교토의 여름 풍물시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가와도코 가이세키 코스
    • 꿀팁: 여름철 강변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많으니 훨씬 앞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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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4. 폰토초 산조 방면 다이닝 바

    골목 끝자락 산조 오하시 방면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세련된 현대식 다이닝 바와 서양식 비스트로입니다.

    • 특징: 전통 이자카야와 모던한 와인 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폰토초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며, 퓨전 요리와 스테이크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퓨전 요리, 와인 페어링
    • 참고사항: 전통 일식이 아닌 색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구역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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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등불이 켜진 게이샤 골목, 폰토초에서 교토의 정취 가득한 밤 미식 여행을 즐겨보세요!

  •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, 유니클로 매장 옆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만나는 오모이데요코초(思い出横丁). 쇼와 시대의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 골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모이데요코초 대표 맛집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


    1. 오모이데요코초 야키토리 노포

    골목 안에 늘어선 80여 개의 소규모 식당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통 야키토리(꼬치구이) 전문점들입니다.

    • 특징: 5~6명이 겨우 앉을 수 있는 좁은 카운터에서 닭고기, 돼지고기, 채소, 해산물 등 다양한 꼬치를 즉석에서 구워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모둠 야키토리, 구운 오징어
    • 꿀팁: 좁은 자리에 비집고 앉아 옆 손님과 어깨를 부딪히며 먹는 것이 이 골목만의 진짜 매력이니 스스럼없이 즐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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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. 오모이데요코초 야키모츠 전문점

    내장 꼬치구이(야키모츠)를 전문으로 하는 골목 안 이자카야입니다.

    • 특징: 신선한 곱창, 간, 염통 등 부위별 내장을 숯불에 정성껏 구워내며, 일반 야키토리와는 또 다른 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야키모츠(내장 꼬치)
    • 참고사항: 골목 입구 지도에서 야키모츠 전문점을 미리 확인하고 찾아가면 동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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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. 오모이데요코초 라멘·소바 노점

    야키토리 골목 사이사이 자리한 소규모 라멘·소바 전문점들입니다.

    • 특징: 꼬치와 맥주로 가볍게 시작한 뒤, 마무리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기 좋은 뜨끈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쇼유 라멘, 자루소바
    • 꿀팁: 야키토리 몇 꼬치로 가볍게 즐긴 뒤 2차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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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4. 오모이데요코초 이자카야 안주 전문점

    토마토 베이컨 구이, 계란말이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갖춘 캐주얼 이자카야들입니다.

    • 특징: 영어와 사진이 함께 표기된 메뉴판을 갖춘 곳도 많아 외국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, 가격대는 400~1,000엔 수준으로 합리적입니다.
    • 추천 메뉴: 토마토 베이컨 구이, 계란말이, 생맥주
    • 꿀팁: 자릿세(오토시)가 붙는 경우가 많으니 예산에 미리 감안해 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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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연기와 웃음소리가 뒤섞인 쇼와 시대의 골목, 오모이데요코초에서 현지인의 퇴근 후 밤문화를 그대로 즐겨보세요!